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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당했다면 — 포괄임금제 회사에서 못 받은 야근수당 청구하는 법

포괄임금제 회사에서 정상 이직하는 사람은 번거로움 + 회사와 원만한 이별 때문에 미지급 야근수당을 거의 안 챙겨요. 반면 권고사직자는 이미 회사와 틀어진 상황이라 챙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예요. 한국 IT·서비스직 포괄임금제 비중이 크다 보니 권고사직 시리즈 독자 중 해당자가 적지 않을 거예요. 본 글에서 포괄임금제라도 약정 초과 근무분은 청구 가능한 조건·시효 3년·청구 절차·위로금 협상 카드로 활용하는 법까지 정리할게요. 1. 포괄임금제란? — 합법 조건 3가지포괄임금제는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을 매월 일정액으로 미리 포함해 지급하는 임금 방식이에요. 매달 정산하는 번거로움 회피용이라 한국 IT·서비스직·스타트업에서 광범위하게 채택돼 있어요.대법원이 인정하는 합법 조건 3가지 (대법원 2010다91..

권고사직 2026.05.26

권고사직 실업급여, 자진 퇴사보다 유리한 이유 — 26번 코드 함정까지

권고사직과 자진 퇴사는 같은 퇴사처럼 보이지만 실업급여 수급에서 차이가 큽니다. 권고사직은 비자발 이직으로 분류돼 원칙적으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고, 자진 퇴사는 원칙적으로 받을 수 없어요. 다만 권고사직이라고 자동 수급이 보장되는 건 아닙니다 — 이직확인서 코드 26-1·26-2·26-3 세부 분류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함정이 있어요. 본 글에서 차이·자격·함정·신청 절차를 정리할게요. 1. 권고사직 vs 자진 퇴사 — 실업급여 차이 한눈에항목권고사직 (비자발)자진 퇴사실업급여 수급 자격⭕ 원칙 가능 (코드 세부 분류 확인 필요)❌ 원칙 불가 (예외 사유만 인정)수급 시작 시점신청 후 약 14일째 1차 실업 인정 (대기 7일 + 1차 = 8일분 첫 입금, 2차부터 28일분)(수급 자격 없음)수령 기간..

권고사직 2026.05.26

권고사직 거부하면 어떻게 될까? 부당해고 전환 가능성과 5인 미만 사업장 차이

권고사직 거부는 근로자의 권리예요. 권고사직은 회사와 근로자의 합의 절차라 한쪽이 거부하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거부 이후 회사가 일방적 해고로 전환할 수 있는데, 이 시점부터 부당해고로 다툴 여지가 생겨요. 단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은 부당해고 보호 자체가 적용되지 않아서, 본인 회사 규모와 거부 후 시나리오를 함께 파악하셔야 협상력을 정확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1. 권고사직 거부할 수 있는가 — 결론부터원칙적으로 거부 가능합니다. 권고사직은 회사가 근로자에게 자진사직을 제안하는 협의 절차이고, 일방적 해고와 법적 성격이 달라요. 근로자가 거부하면 권고사직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회사가 "이미 결정된 사항"이라고 압박해도, 합의가 없으면 그 결정은 권고사직이 아니라 해고로 분류돼요. 그 시점부터..

권고사직 2026.05.26

권고사직 위로금 협상 시나리오 6가지 — 유급휴가·실업급여 어느 쪽이 유리할까

권고사직 처리방법은 단일 정답이 없어요. 위로금 협상부터 자진퇴사 변경, 부당해고 전환, 무급 재직 유지까지 처리 시나리오 6가지 중 본인 상황에 맞는 쪽을 택해야 합니다. 권고사직 위로금을 안 주면 어떻게 대응할지부터, 유급휴가·실업급여 어느 쪽이 유리한지까지 한 글에 정리할게요. #2 권고사직 위로금 협상 실전 가이드 에서 어떻게 협상하는지를 다뤘다면, 본 글은 어느 시나리오를 택하는지 6가지를 비교해볼게요. 본인 상황 — 다음 직장 일정·재무 안정성·회사 규모·이직확인서 영향도·연차 자산 필요성 — 에 따라 최적 시나리오가 갈리니, 본문 끝의 의사결정 트리를 본인 케이스에 대입해보세요. 시나리오 1 — 권고사직 유지 + 위로금 + 실업급여 (메인)이직 준비에 시간이 필요한 경우 가장 일반적이고 안전..

권고사직 2026.05.26

연차수당 계산방법, 통상임금보다 평균임금이 이득

연차수당 계산방법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아요. 통상임금 기준으로 받는 게 당연한 줄 알지만, 평균임금 기준에는 인센티브·상여·야근수당까지 포함되니까 같은 10일치 연차인데도 수십만 원이 갈리는 일이 생겨요.권고사직 위로금 협상이 끝났다면, 연차 처리가 마지막 카드예요. 회사가 '수당으로 처리할게요'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해도 그냥 받으면 손해입니다. 권고사직처럼 협상 여지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 연차를 붙여서 퇴사하는 쪽이 더 유리하게 갈 가능성이 큽니다. 1. 연차 붙여서 vs 수당으로 받기 — 어느 쪽이 유리할까두 방식의 차이를 한눈에 비교하면 이렇습니다.항목연차 붙여서 퇴사연차수당으로 받기정산 기준평균임금 (직전 3개월 임금 평균)통상임금 (기본급 중심)퇴직금 산정일연차 사용 끝나는 날까지 연장마..

권고사직 2026.05.25

권고사직 위로금,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 협상 실전 가이드

💡 통보를 아직 받지 않은 단계라면 권고사직 조짐 10가지 — 통보 몇 달 전부터 보이는 신호들부터 보세요. 회사로부터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 '권고사직시 위로금이 얼마나 되는가'예요. 권고사직 위로금이 얼마인지, 어떻게 협상하면 더 받을 수 있는지 막연한 사람이 많아요. 회사가 처음 내미는 금액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실수령액 기준으로 수백만 원이 사라지는 경우가 흔해요. 권고사직 위로금은 법적으로 정해진 금액이 아니에요. 협상 대상이고, 협상 카드는 본인이 들고 있어요. 본 글에서는 시세·협상 항목·세금 처리·사인 전 확인 사항·실업급여 비교까지, 위로금 협상에 필요한 핵심 6가지를 정리했어요. 1. 위로금 시세 — 한국 기업 일반 패턴 회사 권고사직 위로금에 정해진 법정..

권고사직 2026.05.22

권고사직 통보 받았을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5가지 — 위로금·실업급여 한 번에 날립니다

본 글은 권고사직 가이드 시리즈의 1편이에요.통보 직후 첫 며칠 동안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다뤄요.💡 아직 통보를 받지 않은 단계라면 권고사직 조짐 10가지 — 통보 몇 달 전부터 보이는 신호들부터 보세요. 권고사직 통보를 갑자기 받았을 때, 머릿속이 하얘져서 회사가 내미는 서류에 그 자리에서 사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순간 결정 하나로 위로금 수백만 원, 실업급여 수개월치가 사라질 수 있어요. 권고사직은 단순한 '회사 결정 통보'가 아닙니다. 법적으로 협상 가능한 영역이고, 거부할 권리도 있습니다. 권고사직 절차의 첫 단계인 통보 직후 며칠, 그 며칠의 행동이 결과를 가릅니다. 손해 본 사례·지킨 사례를 본 사람 시점에서 권고사직 통보 직후 절대 하면 안 되는 5가지를 정리했어요. 1. 면..

권고사직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