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백서입니다.
이 블로그는 책상에서 만든 정보 사이트가 아니에요. 제가 직접 권고사직을 통보받고, 실업급여를 신청해 지금도 받고 있는 과정에서 하나씩 적어 내려간 기록입니다.
겪어보니 막막한 게 한둘이 아니었어요.
- 회사가 흔들릴 무렵 날아온 4대보험 체납 통지서를 받아보고서야 '이게 신호였구나' 했고
- 실업인정·구직활동은 28일마다 직접 온라인으로 신고하며 시행착오를 겪었고
- 실업크레딧 같은 건 고용센터 담당자가 알려줘서야 신청할 수 있었어요.
검색해 봐도 블로그마다 정보가 제각각이고, 정작 '내 상황'에 맞는 답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다음 사람은 덜 헤매도록, 제가 직접 부딪혀 알게 된 것들을 겪은 순서 그대로 정리하기 시작한 게 이 블로그예요.
글을 쓰는 원칙
- 막연한 일반론이 아니라, 제가 실제로 겪은 경험을 뼈대로 씁니다.
- 경험만으로 단정하지 않아요. 고용보험법·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과 공식 자료(고용노동부·고용24·국민연금공단)를 직접 확인해 사실을 맞춥니다.
- 확실하지 않은 건 출처와 한계를 함께 밝히고, 제도가 바뀌면 업데이트합니다.
지금은 권고사직·실업급여를 넘어 부당해고·통상임금·이직·재취업까지, 직장인이 일하다 마주치는 고용 문제 전반으로 넓혀가고 있어요. 일하는 동안의 권리부터 퇴사·이직, 그 이후의 삶까지 — 직장인의 'after works(일, 그 이후)'를 함께 정리해 가겠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믿을 수 있게 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