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확인서 5

회사가 실업급여를 막을 때 — 권고사직 이직확인서 미발급, 직접 겪은 후기

💡 실업급여 신청 절차·이직확인서 같은 정보는 실업급여 신청 절차, 퇴사 후 첫 입금까지에 정리해뒀어요. 이 글은 회사가 그 실업급여를 막으려 했을 때 제가 직접 겪고 대응한 '후기'예요.결론부터요. 회사가 이직확인서를 안 줘도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어요.고용센터가 '가인정'으로 먼저 처리해주거든요. 게다가 이직확인서는 회사가 호의로 해주는 게 아니라 의무예요.그러니 회사가 막는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직접 겪고 결국 받아낸 이야기를 적어볼게요. 첫 권고사직을 당했을 때, 회사는 분명히 말했어요. "실업급여는 받게 해줄게." 사회 초년생이던 저는 그 말을 그대로 믿었어요. 그런데 막상 신청하려고 보니, 회사는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었어요. 실업급여를 받게 해주기는커녕, 되도록 못 받게 하려고 했거든요..

실업급여 2026.06.10

실업급여 신청 절차, 퇴사 후 첫 입금까지 순서대로

실업급여 신청 절차는 회사가 서류(상실 신고·이직확인서)를 처리하고, 본인이 고용24에서 구직 신청을 한 뒤, 고용센터에서 수급자격을 인정받는 순서로 진행돼요. 퇴사는 했는데 '어디서부터 신청하지?' 막막하셨다면, 퇴사 직후부터 첫 입금까지 순서가 꼬이지 않게 단계별로 짚어드릴게요. 1. 신청 전체 흐름 한눈에큰 그림부터 보면 길을 잃지 않아요. 순서는 이래요.(회사) 고용보험 상실 신고 + 이직확인서 제출(본인) 고용24에서 구직 신청(본인) 수급자격 신청자 교육 수강 (온라인 약 1시간)(본인) 수급자격 인정 신청 (고용24 온라인 또는 고용센터)(이후) 1차 실업인정 → 첫 구직급여 입금, 이후 4주마다 반복 핵심은 회사가 할 일과 내가 할 일이 나뉘어 있다는 거예요. 내가 신청을 마쳐도, 회사가 ..

실업급여 2026.06.04

실업급여 수급 기간 예측 — 일반 글 계산법이 안 맞는 5가지 이유

실업급여 수급 기간을 미리 알아두려고 블로그 계산표나 모의계산기를 돌려본 분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막상 고용센터에서 확정된 일수가 내가 짐작한 것과 다르게 나오는 일이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실업급여 수급 기간(소정급여일수)이 단순 계산표대로 안 나오는 5가지 이유와, 그래서 어떻게 정확히 예측하는지를 정리할게요. 1. 왜 계산표대로 안 나올까대부분의 실업급여 글은 수급 기간을 이렇게 안내해요. '나이 × 가입 기간 표를 보면 며칠인지 나온다.' 틀린 말은 아니에요. 소정급여일수의 뼈대는 그 표(50세 미만/이상 × 가입 기간)가 맞아요. 앞 편에서도 그 표로 설명했고요.문제는, 그 표에 넣을 '가입 기간'과 '평균임금'이라는 입력값 자체가 내 생각과 다르게 확정되는 경우가 있다는 거예요. 입력이 흔..

실업급여 2026.06.02

퇴사 서류 8가지 — 권고사직 전 회사에서 꼭 받아야 할 것들

퇴사하면 회사가 알아서 챙겨줄 것 같지만, 대부분의 서류는 직원이 직접 요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나오지 않아요. 특히 권고사직은 퇴사 후 회사와 연락이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나오기 전에 받아야 할 서류를 미리 챙기는 게 중요합니다. 본 글에서 퇴사 전·후로 꼭 받아야 할 서류 8가지를 용도·발급 시점·주의점까지 정리할게요. 한눈에 보는 8가지 서류 서류핵심 용도받는 시점1이직확인서실업급여 수급 (코드 26-3/23 확인)퇴사 직후 (회사가 신고)2경력증명서이직·재취업 제출퇴사 전·후 모두3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연말정산·종합소득세퇴사 후 (마지막 급여 정산 후)4급여명세서 (전체 기간)야근수당 청구·통상임금 재산정 근거퇴사 전 (재직 중 확보 권장)5퇴직금 정산 내역 + IRP 입금 확인퇴직금 수령·..

권고사직 2026.05.28

권고사직 통보 받았을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5가지 — 위로금·실업급여 한 번에 날립니다

본 글은 권고사직 가이드 시리즈의 1편이에요.통보 직후 첫 며칠 동안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다뤄요.💡 아직 통보를 받지 않은 단계라면 권고사직 조짐 10가지 — 통보 몇 달 전부터 보이는 신호들부터 보세요. 권고사직 통보를 갑자기 받았을 때, 머릿속이 하얘져서 회사가 내미는 서류에 그 자리에서 사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순간 결정 하나로 위로금 수백만 원, 실업급여 수개월치가 사라질 수 있어요. 권고사직은 단순한 '회사 결정 통보'가 아닙니다. 법적으로 협상 가능한 영역이고, 거부할 권리도 있습니다. 권고사직 절차의 첫 단계인 통보 직후 며칠, 그 며칠의 행동이 결과를 가릅니다. 손해 본 사례·지킨 사례를 본 사람 시점에서 권고사직 통보 직후 절대 하면 안 되는 5가지를 정리했어요. 1. 면..

권고사직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