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면 직장에서 떼주던 4대보험이 어떻게 되는지 막막하죠. 결론부터 말하면, 실직 중 본인이 챙겨야 할 건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두 가지예요(고용·산재보험은 일하는 동안만). 특히 건강보험은 지역가입자로 바뀌면 재산·자동차까지 반영돼 보험료가 2~3배로 뛸 수 있는데, 가족 피부양자(보험료 0원)·임의계속가입(최대 3년)으로 막을 수 있어요. 실업급여는 비과세라 피부양자 소득에 안 잡히고요. 이 글에서 수급 중 4대보험 처리와 보험료 줄이는 법을 정리할게요. 1. 실직하면 4대보험은 어떻게 되나4대보험은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이에요. 퇴사하면 이렇게 갈려요.고용보험·산재보험: 일하는 동안만 적용돼요. 실직 중엔 따로 낼 것도, 챙길 것도 없어요. (오히려 고용보험 덕에 지금 실업급여를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