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 후기 2

권고사직 면담 후기, 그 자리에서 사인하지 않은 이유

권고사직 면담, 그 자리에서 어떻게 처신하느냐가 한참 뒤까지 남아요.저는 여러 회사 거치면서 이 면담을 적지 않게 겪어봤는데요.돌아보면 받아낸 돈보다 '그 자리에서 뭐라고 말했는지'가 더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 면담장 이야기를 해볼게요. 💡 면담 전에 뭘 챙길지는 권고사직 면담 전 체크리스트, 어떤 협상 카드를 쓸지는 권고사직 협상 카드 7가지에 따로 정리해뒀어요. 위로금이랑 수당을 실제로 어떻게 챙겼는지는 권고사직 위로금 협상 후기에 풀어놨고요. 이 글은 그걸 말로 주고받는 '면담 자리' 그 자체 이야기예요. 통보받던 순간, 생각보다 기분이 나빴어요사실 회사를 그렇게 좋아하면서 다닌 건 아니었어요.저도 마음이 좀 떠 있었고, 회사도 저를 정리하고 싶어 하는 눈치였거든요.마음 식은 연인이 헤어질 ..

권고사직 2026.06.16

권고사직 위로금 협상 후기 — 여러 번 겪고 나서야 챙긴 것들

💡 위로금 시세·세금·사인 전 확인 같은 정보는 권고사직 위로금,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에 정리해뒀어요.이 글은 제가 직접 여러 번 겪으며 배운 '후기'예요.부끄럽지만, 저는 권고사직을 한두 번 겪은 게 아니에요. 여러 회사를 거치며 여러 번 마주했어요. 그래서 이 글은 '한 번 협상해봤더니'가 아니라,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놓치고, 횟수가 쌓이면서 조금씩 챙기게 된 이야기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가장 최근의 권고사직에 와서야 비로소 제대로 챙겼어요. 그때 위로금은 한 푼도 못 올렸지만, 그동안 못 받았던 초과근무 수당을 청구해서 소형차 한 대 값 정도를 더 받았어요. 처음과 나중이 어디서 갈렸는지 순서대로 적어볼게요. 첫 권고사직, 사회 초년생이라 아무것도 몰랐어요첫 권고..

권고사직 2026.06.08